광양실버주택복지관, 어버이날 맞아 ‘행복한 동행’ 사업 추진

어린이집 연계 지역협력 프로그램 통해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의 시간 마련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2026년 05월 07일(목) 11:43
어버이날 맞아 ‘행복한 동행’ 사업 추진
[제일경제신문] 광양시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지난 7일 복지관 강당에서 지역협력사업 ‘행복한 동행’의 일환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행복나눔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선어린이집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 원생 13명이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율동 공연을 선보였다.

‘행복한 동행’ 사업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어린이집 원생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5월 어버이날 기념 재능공연 ▲6월 복지관 노인문화대학 수강생 재능공연 ▲7월 어린이집 원생 그림 및 사진 전시 ▲11월 어린이집 나눔장터 수익금을 활용한 나눔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의 공연을 보며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얻었다”며 “매년 어버이날마다 찾아와주는 어린이집 원생들과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체조 어울마당과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세대 간 소통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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