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구석구석 시민공원 미션 탐험대' 운영!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5.17.~30. 중 토·일요일, '시민공원 미션 탐험대' 운영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
| 2026년 05월 07일(목) 07:13 |
![]() |
| 『구석구석 시민공원 미션 탐험대』 진행 사진 |
이 프로그램은 부산시민공원에 남아있는 유적을 답사하면서 우리나라와 부산의 파란만장한 근현대사에 관해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는 부산시민공원 내 보존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장교클럽, 하사관숙소, 퀀셋막사, 범전동 마을 우물 등 공원 내 근현대 역사유적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진다.
미션 탐험을 통해 각 시설의 형성 배경과 의미, 그리고 현재 활용 모습을 살펴보며 역사 이야기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강사의 설명 외에도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미션 카드가 제공된다.
아이들이 직접 장소들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며, 이후 주사위 놀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행운카드를 얻을 수 있다.
탐험 이후에는 '공원길 시간여행 주사위놀이판'을 활용한 팀 대결 놀이도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전 학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1회당 참가인원은 초등학생 8명으로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체험 시에는 성인 보호자 1인이 반드시 동반하여야 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1일부터 5월 28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세부 사항에 대한 안내는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시민공원 역사관은 캠프 하야리아 부지 반환 이후 시민공원 조성과 함께, 부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알리기 위해 2014년에 개관했다. 캠프 하야리아의 장교클럽으로 사용됐던 원형 전시실에서는 특별기획전도 진행되고 있다.
백선영 시 임시수도기념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공원 역사관에서 매년 진행하던 기존 프로그램에 흥미 요소를 강화하여 새롭게 구성했다”라며, “미션 탐험과 주사위 놀이를 통해 시민공원의 근현대사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