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거북선축제 기간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이순신광장 일원 집중 점검·섬박람회 연계 홍보 추진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
| 2026년 05월 06일(수)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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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가 지난 1일 거북선축제 기간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번 캠페인은 방문객이 집중되는 이순신광장 일원 푸드트럭과 주변 상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시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홍보 캐릭터인 ‘다섬이’ 인형과 착한가격업소 홍보 안내문, 고무장갑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물가안정 실천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적극 독려했다.
또한 푸드트럭 운영자와 인근 상가 업주들에게 바가지요금 근절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가격표시제 준수 ▲적정가격 유지 ▲친절 서비스 제공 등을 안내하고 자율적인 물가안정 동참을 요청했다.
여수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물가 상승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소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거북선축제 이후에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이순신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섬박람회와 연계한 물가안정 정책을 통해 공정하고 건전한 상거래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