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정보화 교육에서 바리스타 직업훈련까지…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
| 2026년 04월 30일(목) 0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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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 전경 |
해당 사업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참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관내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디지털·체육·직업훈련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내용이다.
올 상반기에는 △건양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자격증 도전! 정보화 디지털 교육’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희망 굴림 우드볼’ 및 ‘취업을 위한 카페 매장 실무과정’이 열린다.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학습 경험이 실제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교육사업”이라며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