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3R. 공동 선두 최찬, 문동현, 이태훈, 브랜든 케왈라마니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2026년 04월 26일(일) 14:12
최찬
[제일경제신문] [ 최찬 인터뷰]

1R : 4언더파 67타(버디 4개) T2

2R : 6언더파 65타(버디 7개, 보기 1개) 단독 선두

3R : 1오버파 72타(버디 2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 공동 선두

- 3라운드 돌아보면?

샷 감각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퍼트가 잘 따라주지 않아 계속 기다리다가 끝난 하루였다.(웃음) 체력적으로는 문제없는데 타수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잡지 못하고 기다리기만 하다 보니 멘털을 잡지 못해 흐름이 끊긴 것 같다. 10번홀(파4)에서 샷은 잘 쳤는데 바람 방향이 꺾여서 공략한 대로 페이드가 나지 않아 볼이 도로에 맞고 나가면서 잃어버렸다. 더블보기를 범하며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잘 버틴 것 같다.

- 가장 어려운 홀이 있다면?

11번홀(파4)이 가장 어렵다. 티잉 구역부터 페어웨이, 그린까지 바람이 많이 돈다. 11번홀에서는 티샷을 낮게 치려고 하고 그린 중앙을 보고 최대한 그린에 올리는 것에 집중하는 편이다.

- 올 시즌 좋은 흐름으로 시작하고 있는 요인을 꼽자면?

작년과 다르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준비를 많이 했다. 가장 자신 있는 것은 롱 아이언샷이다.

- 공동 선두로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내일 전략은?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는데 떨리기도 하지만 재미도 있다.(웃음) 핀 위치가 어렵기 때문에 1라운드부터 오늘까지 볼이 가지 말아야 할 곳은 최대한 피하는 전략을 가져갔다. 최종일도 동일하게 코스 매니지먼트를 잘 짜서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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