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眞 김용빈 "속옷까지 금색"... 챕터2 시작부터 과몰입 '폭소'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잡으러 왔다! "스피커 터질 듯" 스튜디오 흔든 메기 싱어 정체는?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2026년 04월 17일(금) 12:30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제일경제신문]'금타는 금요일' 제1대 골든컵 주인공 김용빈이 또 한 번의 금빛 질주를 예고한다.

4월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경쟁의 서막이 오른다. '트롯 안방마님' 장윤정이 '골든 스타'로 출격을 알린 가운데,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정식 멤버로 합류하며 첫 대결부터 치열한 접전을 예고한다.

'금타는 금요일' 초대 우승자 타이틀을 거머쥔 진(眞) 김용빈은 이날 오프닝부터 자신의 몸집만 한 골든컵을 품에 안고 등장해 기선을 제압한다. 시선을 강탈하는 금색 넥타이는 물론, "속옷도 금장"으로 맞춰 입었다며 우승을 향한 남다른 의지를 드러내 폭소를 유발한다. 과연 김용빈이 이번 레이스에서도 '데스매치 강자'의 위엄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김용빈의 독주를 저지할 강력한 대항마가 등장하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장윤정마저 입을 떡 벌리게 만든 압도적 존재감의 '메기 싱어'는 "스피커가 터질 것 같다"는 탄성이 터져 나올 만큼 폭발적인 가창력을 쏟아낸다. 메기 싱어의 파괴력 넘치는 무대에 출연진들은 "김용빈 어떡하냐", "별 뺏기겠다"라며 우려 섞인 감탄을 내뱉었다는 전언이다.

이러한 긴장감 속에서도 김용빈은 장윤정의 메가 히트곡 '초혼'을 선곡하며 정면 승부에 나선다. 정교한 가창력과 감정선에 현장에서는 "한 치의 오차가 없다"는 찬사가 쏟아진다. 원곡자 장윤정 역시 김용빈의 무대를 지켜보며 고단했던 녹음 당시를 회상, 깊은 감동을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김용빈이 '금빛 기운'을 이어가며 메기 싱어의 거센 추격을 뿌리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첫 레이스가 펼쳐질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오늘(17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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