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지원 및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2억 8천5백만 원을 투입해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이내 지원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
| 2026년 04월 10일(금)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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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
시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 확대 기조에 맞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시 자체 사업을 통해 사업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독립적·자율적·민주적 조직 운영을 통해 양극화 해소, 지역경제 선순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통합과 공동의 이익 추구를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시는 총사업비 2억 8천5백만 원을 투입해 경쟁력 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에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법인)이다.
사업비는 기술개발, 품질개선, 시제품 제작 등 사업 개발을 위한 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기업당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사전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쳐 오는 5월 말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사업 시행 공고문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 신청은 오는 4월 16일부터 29일까지 사회적기업 포털내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중소상공인지원과또는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 제공 등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앞장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이들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가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