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2025년 전국(장애인)체전의 숨은 메달리스트… 자원봉사자, 대회 운영 구슬땀 ▲경기장 안내 ▲질서유지 ▲주차 동선 안내 ▲의료·방역 지원 ▲도핑검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
| 2025년 10월 22일(수) 07:19 |
![]() |
| 자원봉사자, 대회 운영 구슬땀 |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9월 23일 개최된 전국(장애인)체전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회 운영지원에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5일에 마치는 전국장애인체전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 4,24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며, 부산 전역 110개 경기장에서 ▲경기 운영지원 ▲개폐회식 지원 ▲종합상황실 운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주요 활동 분야는 ▲경기 운영지원(경기장 안내, 질서유지, 주차동선 안내, 의료·방역 지원, 도핑검사 지원, 경기 운영지원) ▲개폐회식 지원(의전지원, 입장 안내 및 기념품 배부, 출연진 안내 및 연출시설 통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내부 질서유지, 경기장 동선 안내, 선수단 입퇴장 지원) ▲환영행사 지원(해외동포선수단 환영만찬 지원, 선수단 환영행사 지원) ▲종합상황실 운영(대회 종합상황 유지·관리 및 안내소 운영) ▲홍보지원(언론보도 지원, 홍보관 운영지원) 등이다.
자원봉사자들은 투철한 봉사 정신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친절한 안내를 펼치며, 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토대 마련에 힘쓰고 있다.
한 경기장에서는 치매 어르신이 길을 잃고 서성이는 상황에서 신속하게 종합안내소로 안전하게 안내하여 보호조치를 함으로써 어르신이 안전하게 경기 관람을 할 수 있게 했고,
관람객이 넘어져 발목을 접질리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자원봉사자가 즉시 현장 의료팀에 상황 전달 후 신속한 응급처치 지원을 받도록 했고 이외에도 경기장 내·외 소독 등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한편, 시는 자원봉사자들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선수단과 시민들을 따듯하게 맞이하며, 안전하고 활기찬 대회를 지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7~8월] 활동 매뉴얼, 신분증(ID카드), 유니폼 등 필수 활동 물품을 제작하고 ▲[8~9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자 교육과 운영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9월 17일] 자원봉사자 발대식까지 차례로 진행했다.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자원봉사자는 체전의 숨은 주역이자 대회의 품격을 높이는 시민 파트너”라며,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인 운영으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감동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