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적조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여수~고흥 해역 적조주의보 발령…대책본부 가동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
2025년 08월 29일(금)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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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조 피해 예방 사진 |
전남도는 적조 우심지역 정점 94개에 대한 일일 예찰과 함께 적조 명예감시원 242명의 수시 예찰을 실시해 예찰 결과는 어업인에게 신속 전파하고, 개인 방제장비 가동 등 양식장 관리요령 지도를 강화한다.
또한 적조 피해 예방을 위해 ▲3개 사업 317억 원 지원 ▲산소공급기, 정화선 등 방제장비 9종 3천318대 구축 ▲황토 6만 1천 톤 확보를 완료했다.
신속한 방제 작업을 위해 추가 예산을 건의해 국비 8억 원도 추가 확보했다.
특히 지난 6월 여수 남면 해상에서 민·관·경 100여 명이 참여한 합동 적조·고수온 대응 모의훈련을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실시해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예비특보 발령 직후 여수에서는 가두리 밀집 해역 중심으로 방제 작업을 즉시 전개했으며, 방제선박과 살포장비 추가 투입으로 대응을 확대하고 있다.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적조 특보에 따른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신속한 대처와 행정력 총동원으로 적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업인들은 자기 어장 지키기 운동에 동참해 먹이 급이량 조절, 야간 산소발생기 가동 등 양식장 관리요령 매뉴얼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