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2024년도 2회 추경 예산 9382억원 편성 1회 추경 대비 484억원 증액... 재난안전·현안사업 중점 편성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
| 2024년 09월 19일(목) 0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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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 |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523억이 늘어난 8145억원, 특별회계는 39억원이 감액된 1237억 규모이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내국세 징수 부진에 따른 어려운 재정상황을 감안해 국도비 매칭부담금과 반환금 등 필수 편성사업 외 재난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사업에 우선 투자하기로 했다.
더불어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각종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출예산안의 주요 사업은 ▲재난재해예방사업 48억원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30억원 ▲군청 통합별관 건립사업 24억원 ▲맹동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토지보상금 20억원 ▲음성2교차로 연결도로 사업 분담금 13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12억 7천만원이다.
또한 ▲진천·음성 광역폐기물 처리시설 소각시설 증설 사업 3억 8천만원 ▲차곡저수지 원격계측경보시스템 구축사업 4억원 ▲음성군 도심 특화경관 조성사업 3억원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2억 3천만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2억원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1억 6천만원 등을 반영했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추가경정예산 확보로 군민들이 더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음성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소흘함 없이 신속하게 집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안은 제370회 음성군의회 임시회에서 24일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0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정란 기자 lany7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