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1동 호국영령 기리는 ‘감성 버스킹’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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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1동 호국영령 기리는 ‘감성 버스킹’ 호응

송정1동 호국영령 기리는 ‘감성 버스킹’ 호응 (광주광산구 제공)
[제일경제신문] 광주 광산구 송정1동은 송정1동 주민자치회와 지난 6일 신촌근린공원에서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감성 버스킹’을 주민 호응 속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4년 마을 의제 사업으로 시작해 ‘감성 버스킹’을 마을 대표 문화 행사로 키워온 송정1동은 올해 현충일을 기념해 ‘누구도 고립시키지 않는 마을’비전에 따라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장으로 공연을 마련했다.

주민 공모로 선발한 공연팀이 다채로운 무대로 잔잔한 울림을 선사했다.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벌룬 버블’마술쇼는 어린이, 주민 할 것 없이 현장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영 송정1동장은 “올해 행사는 주민이 직접 준비한 문화 공연과 함께 다양한 세대가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며 “주민이 주체가 돼 공동체와 문화적 경험을 나누는 마을 문화 공연이 활발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정1동은 7월 11일 신촌근린공원에서 올해 두 번째 ‘감성 버스킹’ 공연을 열 예정이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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