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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 동구 구청 (광주동구 제공) |
지난 5월 시작한 이번 사업은 대상자에게 매월 1회 맞춤형 식단과 식재료를 제공하고 조리 시연과 영양 교육,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을 병행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1인 가구의 고염·고당 식습관을 개선하고 첫 임신 임신부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5월 제공된 식재료로 직접 요리를 해 본 청년 1인 가구 A씨는 “평소 채소를 잘 안 먹는 편인데도 채소와 단백질, 탄수화물을 골고루 먹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임신부 B씨도 “제공된 재료가 신선해서 어떻게 조리해도 맛있고 다음 달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미래 세대인 청년과 임신부의 건강은 곧 지역의 건강한 미래와 직결된다”며 “영양·식생활 분야를 포함한 생활 밀착형 건강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행복도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철홍 기자 chelho7442@naver.com
2026.06.09 12:34












